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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서양 여인네

Posted on 2023-01-182023-01-18 by admin

명절을 앞두고 살짝 텐션이 떨어졌다. 뭐랄 것도 없이 “누구는 부자가 되어 이번 명절에 한 턱 쏜대…”라는 얘기가 귓전에서 맴도는 느낌

대한국녀

Posted on 2023-01-042023-01-04 by admin

몰랐다. 대한국 여성 컨텐츠가 이렇게나 풍성하고 양질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놀라운 그 성과에 미친듯이 웃을 수 있었다. 흉부심 좋은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함

Posted on 2023-01-012023-01-01 by admin

한 걸음 내딛을 때 느낄 수 있는 성취란 없다. 시간을 업고 노력을 안은 채 꾸준히 내딛고 있을 때에야 비로소 보인다.

밀린 업로드

Posted on 2022-12-312022-12-31 by admin

게을러서 라는 핑계도 바빠서라는 개구라(?)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앞에 추억처럼 남았다. 여러분이 찾아주신다는 즐거움이 다시 살아난 한해였다. 고맙다, 그래서 모아두고

대륙 흉부녀

Posted on 2022-12-222022-12-22 by admin

크리스마스에 연말로 익어가는 2022년. 무얼 이루고 어떤 걸 놓쳤을까. 최소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짧게라도 여러 생각을 해볼만도 한데 전혀 아니다.

그리고 남겨진 시간

Posted on 2022-12-122022-12-12 by admin

문득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내가 좋아하는 여인네의 살구색 몸매, 풍만함을 너머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그것을 떠올렸다. 너무 명료해서

12월에 비를 만나다

Posted on 2022-12-072022-12-07 by admin

우리가 뽑은 대통령大統領은 거느리기는(統)커녕 최소한의 소통(疏通)도 못 이루는데는 대통(大通)한 듯 하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느 순간 그것마저 쓸데없는 짓이라고 스스로

대한국인

Posted on 2022-12-022022-12-02 by admin

이분들은 최소 사람이 아니다. 여신神이라 해도 별다른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분들이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나 판단의 폭이 다를

먹먹한 10월, 막막한 11월

Posted on 2022-11-152022-11-15 by admin

그랬다, 10월의 어느날. 너무나 먹먹한 일이 터졌고 11월엔 먹먹한 마음을 막막하게 만들었다. 내 책임은 아니지만 권한이 있으니 향후 대책을 만들겠다고

좀 그래…

Posted on 2022-10-252022-10-25 by admin

조금은 아니, 많이 노골적인 이미지다. 가슴이 훤히 다 보이고 아름다움의 델타(?) 지역에 이르러선 가히 극한의 긴장감도 느낄지도. 거기에 왜색倭色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