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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덥지?

Posted on 2024-06-132024-06-13 by admin

이 게시물 또한 과거에 올렸던 것이나 오늘 수정하며 몇 개 추가한다. 덥다, 기온도 평소보다 뜨겁지만 마음속 울화도 부글거린다. 세상이 넘나

그대는 시원하겠구먼…

Posted on 2024-06-132024-06-13 by admin

예전 데이터를 수정하는 과정 중에 뭔가 문제가 있어 오늘 날짜로 바꿔 게시한다. 에공… 여인의 농염미(濃艶美)는 느끼는 이의 몫이다.차(茶)를 처음 우려내면

장마 속에서

Posted on 2023-07-172023-07-17 by admin

와도 넘 무섭게 징글징글하게 쳐 왔다. 비 당신 얘기입니다. 물론 인재人災라고는 하더군요. 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무고한 사람들 목숨을 왜 그렇게

대륙 흉부녀

Posted on 2022-12-222022-12-22 by admin

크리스마스에 연말로 익어가는 2022년. 무얼 이루고 어떤 걸 놓쳤을까. 최소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짧게라도 여러 생각을 해볼만도 한데 전혀 아니다.

후덕한…

Posted on 2022-08-142022-08-14 by admin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한국어는 대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 노리끼리, 허여멀건 , 애먹었다 등등 색깔부터 노력한 경중을 따지는 단어까지

가슴 벅찬

Posted on 2022-08-052022-08-14 by admin

금요일이 되면 점심 식사부터 이유없이 즐겁다. 휴일의 전초전 느낌이랄까 막연한 기대치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상승한다. 주말에 특별한 약속도 즐거움이 기다리는

금요일엔 대륙으로…

Posted on 2022-04-222022-04-22 by admin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을 휘젓고 다니기 전엔 곧잘 여행을 꿈꿨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해외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꽤나 가슴이 떨렸다. 그리고

계속되는 게으름…

Posted on 2020-06-112020-06-11 by admin

어제 모두 업로드했어야 더 큰 반향을 일으켰을 텐데…. 이미지에만 신경쓰다보니 그 양적 완화엔 실패한 듯 하다. 멍청한데다 게으름까지 동반하고 있다보니

화끈 혹은 후끈

Posted on 2020-03-132022-08-15 by admin

오랜 출장끝에 맞이한 13일의 금요일. 뭐 한국적이진 않지만 괜스레 맘에 걸렸더랬는데 코스피가 1800이 무너졌다 겨우 회복했고 코로나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우수리

Posted on 2019-11-272022-03-02 by admin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우수리’ 이 단어가 좋다. 잔돈이나 푼돈같은 다른 단어와 차별되는 어감이 이유없이 맘에 들기 때문이다. 바로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