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대인 2
제목을 붙이다보니 크진 않아도 일정정도 작위적이 되어 버렸다. 대륙의 흉부 대인들(?)은 많고 많으니까. 해도 아예 거짓은 아닌 것이 이 여인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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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붙이다보니 크진 않아도 일정정도 작위적이 되어 버렸다. 대륙의 흉부 대인들(?)은 많고 많으니까. 해도 아예 거짓은 아닌 것이 이 여인네의
Continue reading처음엔 아닌 줄 알았다. 대륙의 많은 여인네 중에 이 분만한 흉부심이 없을까하고 대충 훑어봤던 모양이다. 그런데 정말 아니었다, 이 여인네는
Continue reading정말 오래된 이미지다. 그래서 물타기를 한다. 최근 2021년에 찾은 이미지를 여기에 추가해본다. 조금이라도 새로워 보이라고… ㅎㅎㅎ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아름다움’을
Continue reading외모로는 순수와 유혹 거기에 멋짐과 참(charm)… 여인네를 향한 아름다움에 대한 모든 단어를 추가하고도 남을 듯한 여인네다. 더구나 거기에 압도할만한 흉부의
Continue reading물론 화끈한 여인네다. 하지만 과연 ‘와우’라는 감탄사를 써가며 높게 봐야 할 화끈녀인가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선 재평가가 필요할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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