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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쉬엄쉬엄…

Posted on 2018-01-062022-04-02 by admin

여름을 떠올리기엔 과하게 쌀쌀한 겨울이다.계절이 건네는 차가운 기운도 그렇지만 몸과 마음으로 새겨지는 세상의 차가움이란 에효~~~힘내시라… 그리고 지금은 페이지 ‘수정중’이다. 코로난지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17-12-312022-03-11 by admin

적쟎은 시간이 지난 이미지다.이미지의 여인네가 아름다운 라인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를 시간이다.해도 최소한 이미지를 찍을 때만큼은 지금봐도 훌륭한 듯 하여 올려본다.몇 시간

뜨끈한 크리스마스 2

Posted on 2017-12-292023-01-12 by admin

여인네를 보고 화끈해진 마음을 다잡지 못해 뜨거워졌다는 걸 표현했는데 읽고 있는 지금이 너무 무더운 여름이다보니 짜증이 한 바가지 솟아 오른다.

아따, 대단하구마

Posted on 2017-12-172023-04-08 by admin

뭣같은 소리지만 사는 게 다양한 맛으로 느껴진다.내가 가진 몇 안되는 것을 거의 다 잃고 나침반없이 나아갈 때는 쓰디쓰더니 내곁에 가족이

그녀의 핵무기

Posted on 2017-12-082022-08-08 by admin

명성이란 결국,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불과한 것이다. – R.M. 릴케 모든 전통이 한때는 오해를 면치 못했다. 마찬가지로

異色의 눈부심

Posted on 2017-11-212022-03-08 by admin

그래, 이색적인 건 사실이다. 흉부심이 아시아 여인네에게서 보기 드물게 발달한 이유 때문인데… 기분 좋게 이색적인 그녀의 흉부심에 알 수 없는

Cool

Posted on 2017-11-052020-10-19 by admin

제목처럼 쿨한 이미지다. 서양과 동양 두 장의 이미지. 예전에 업로드한 이미지들은 거의 한 페이지당 한 개정도만 업로드했던 거 같다. 그래서

Style

Posted on 2017-11-042022-09-25 by admin

가을이다.마음따라 눈물 한 모금이 시려운 가을비내리던 가을…무너질 기대가 아직 남아있었나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서늘함이란… 그리고 이 페이지는 ‘지금은 수정중’. 무언가 새로움을 위해

이른 구리스마스

Posted on 2017-11-032023-02-03 by admin

후배 부모님의 부고를 접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라서 놀랐는데 물어보진 않았지만 사고가 있었던 게 아닐까 조심스런 추측을 했다. 잠깐 멍해졌다. ‘사는

이왕, 코스프레 걸 3

Posted on 2017-11-022022-04-29 by admin

그냥 코스프레 걸이 아니라 글래머 코스프레 걸이다. 언제나 내 스타일 범주에서 엄지척인 ‘글래머’ 코스프레 걸. 그냥 단어만으로도 기분이 흡족해지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