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한 10월, 막막한 11월
그랬다, 10월의 어느날. 너무나 먹먹한 일이 터졌고 11월엔 먹먹한 마음을 막막하게 만들었다. 내 책임은 아니지만 권한이 있으니 향후 대책을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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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10월의 어느날. 너무나 먹먹한 일이 터졌고 11월엔 먹먹한 마음을 막막하게 만들었다. 내 책임은 아니지만 권한이 있으니 향후 대책을 만들겠다고
Continue reading너무 유명해서 굳이 제목으로 하지 말았어야 했나 생각했다. 해도 최소한의 ‘알림’ 정도는 언질해줘야 여러분이 느끼실 거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걍 ‘엄지척’인
Continue reading이미지 몇 개가 남아 어쩔 수 없이 두 개로 나눴다. 그래놓고보니 미안한 마음에 아시아의 멋진 걸 이미지를 추가하기로 한다. 멋진
Continue reading전편에 이은 또다른 화끈 시리즈다. 쓴 단어가 저렴한 탓일까 좀더 강렬해보이지 않는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님 아재 마인드로 가득차
Continue reading최근에 호감 지수 최고인 열도의 여인네다. 멋지고 맛진 분위기가 넘넘 맘에 파고든다. 코로나19 이놈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두렵고 조심스럽다보니 자연스레 컴퓨터에
Continue reading난 생각이 없다 아니, 하려는 시도를 드물게 할 뿐이다. 그런데 ‘드물게’가 문제다. 너무 드문 탓에 없다는 표현을 해도 무방할 정도다.
Continue reading2020년의 첫 토요일, 화끈하게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으면 다 좋은 거다. 시작에 대한 많은 말들이 긍정적이지 않는가
Continue reading원래 아첨이란 여자의 몸에 꼭 맞는 의상이다. – 키르케고르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여인네에게 ‘아첨’이 필요할까?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Continue reading글래머부터 살벌한 분위기로 야해버리는 아가씨까지. 말초 신경이 펄떡펄떡 뛰어다녀야 정상인데 나이 비만이 되다보니 그마저도 시들하다. 해도 잠깐이나마 눈으로 즐거우니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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