艾淼(애묘)
어설픈 한문 실력으로 ‘아,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뜻인가 보다 했다. 허나 淼, 이게 아득할 묘란다. 그 옛날에 아득하다라는 단어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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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한문 실력으로 ‘아,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뜻인가 보다 했다. 허나 淼, 이게 아득할 묘란다. 그 옛날에 아득하다라는 단어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Continue reading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아니, 다르다. 귀여운 얼굴에 대담한 흉부심(?)이 돋보여 저런 제목을 지었더랬는데 AI 미녀가 모조리 올킬해버렸다. 물론 이질감이
Continue reading어제 삼일절이었다. 1919년 3월 1일에 유관순 할머니가 대한국의 독립을 외쳤는데 2023년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Continue reading아, 이 ‘대륙’의 여인네 또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아가씨다. 아주 빼어난 외모가 아닌 듯 꼼꼼히 살펴보면 호감을 주는 인상에 착한 몸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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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대륙 남아들은 갸름하다못해 약간 날카롭게 빠진 턱이 아름다움의 으뜸인 듯 하다.‘미인’이라는 수식어가 곧잘 따라다니는 아가씨들의 이미지를 올리다보면 ‘턱’이 빠르게 좁아지는
Continue reading그래, 다행이지 무시무시했던 태풍이 예상보다 얌전하게 대한국을 빠져나갔으니까. 다만 그걸 처리하는 위치에 있던 윗 놈(?)들이 얼매나 무지하고 주먹구구였는지도 알게 되었어.
Continue reading눈이 맘을 파고드는 스타일이다. 강한 듯 부드러운 유혹(?), 뭐 그런 류의 느낌이 들고 긴 머리에선 왠지 금방 감은 샴퓨 향이
Continue reading그녀를 떠올리는 건 정신적인 고된 노동과 흡사했다. 조금 엇나간 듯 했지만 가지런한 치열이 살짝 보이는 미소가 떠올랐고 팽팽하게 부푼 가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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