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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길을 휘어잡은… 2

Posted on 2017-12-202023-04-14 by admin

말이 필요없는 흉부심 좋은 대륙 여인네 엄지 척녀. 멋지고 예쁘기도 한데 매력까지 넘실거린다. 다만 눈매가 너무 몽환적이라 혹시라도 의약의 힘을

그리고 눈길을 휘어잡은…

Posted on 2017-12-202023-04-14 by admin

어디 눈길만 잡았을까, 마음 한켠을 설렘으로 잠시 뒤흔들었는데… 그저 눈으로만 보는 데도 그만한 떨림을 전달해줄 수 있는 분위기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익숙한 농염 2

Posted on 2017-12-012023-03-28 by admin

‘농염’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한껏 무르익어 아름답다’라고 한다. 사람에게 특히 여성에게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무엇이 무르익었다는 것일까. 가슴은 무르익으면 그 팽팽함이

추운데 화끈해진다 2

Posted on 2017-11-202022-03-08 by admin

어느 순간부터 즐거움도 타성(惰性)이 되어 만족하지 못하는 감정을 느낀적 있는가?나는 음주의 즐거움이 불만족스러운 감정이 되어버렸다.마시는 분위기가 주어지거나 음주이외에 다른 즐거운

추운데 화끈해진다

Posted on 2017-11-202022-02-14 by admin

대륙은 넓고 계절을 잊게 하는 아가씨도 많다.첫눈이 왔다 아니, 오고 있다.그럴듯한 추억하나 남겼으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어렵다면 ‘대륙의 여인’ 이미지로라도 위안삼는

누규?

Posted on 2017-11-172022-02-14 by admin

이 분위기를 어쩌란 말이냐. 저 깊은 곳에서 무언가 꿈틀하는 느낌이 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매력으로 잘

가녀린 유혹

Posted on 2017-11-142022-04-08 by admin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살진(동사가 아니라 형용사임) 여인네다. 해서 평범한 체형을 말랐다고 생각할 때가 다반사다. 개인적인 호불호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대한국의

유혹이 맞지? 4

Posted on 2017-11-122023-01-20 by admin

가끔은,아주 가끔은 지금의 나보다 다른 인생을 살았다면 어떨까하고 상상해본적 있는가?해봤다면 한번 더 상상해보고그렇지 않더라도 상상해보라.삶은 상상하고 입 밖으로 꺼내는 것만으로도

그러다 매혹의 파도 2

Posted on 2017-11-072023-01-21 by admin

가장 심오한 발언은 종종 침묵 속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린 존스턴 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그러다 매혹의 파도

Posted on 2017-11-072023-01-23 by admin

침묵은 어리석은 자들의 미덕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나를 위한 것이었군….) 인생은 밀림 속의 동물원이다. – 피터 드 브리스 인간이란 존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