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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의 여인네

멋진 대한국의 여인이다. 세계에 내놔도 경쟁력이 있을 듯 하다. 이유없이 므흣해졌다. K팝과 K드라마에 이어 이젠 K뷰티까지 세계인이 인정해줄지도 모를 일이다.

전반적으로 둥근듯 달걀형의 얼굴과 오목조목한 눈코입의 조화가 훌륭한 푸근하면서도 이유없이 귀여워해주고 싶은 미인형이다. 거기에 대한국의 여인네에게서 보기 드문 글래머와 잘록한

담배를 끊은지 7년이 넘는다.끊었다고 해도 가끔 타인의 담배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질 때가 있으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참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건강해지고 다른

아찔한 대한국의 여인네다. 아름다움과 아우라 거기에 분위기까지 녹여 만든 여인네가 바로 ‘윤애지’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아리따운 소녀다. 코스프레 걸로 한정시키기엔 일말의 아쉬움이 생긴다. 그만한 외모(기술의 발달로 실물을 영접하기 전에는 모두 엄청난 미모인 듯 보이지만..)와 몸매를

첨부한 이미지 중 세번째 아시아 여인네를 살펴보다 느꼈다. 설령 ‘뽕’ 흉부라도 참으로 탐스럽게 솟았구려…라고.2017년이 며칠 안남았습니다.행복하고 즐겁고 추억할만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억없는 인생처럼

천천히 고쳐보자. 구글에서 검색되는 이미지로 바꾸어 보자. 아, 힘들고 은근 짜증이 난다. 두번씩이나 고생이라는 걸 해야 겨우 될까말까하니 말이다. 그래도

대한국의 여인네 이미지 중,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손꼽히는 여인네다. 그래서라기보다 멋지다. 멋지고 아름다워서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