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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18-04-282023-09-14 by admin

시대가 사람을 바꾸어 놓을까 사람이 시대가 바뀌는 걸 알고 흐름에 맡긴 걸까. 흠, 난 ‘존경’이라는 이름으로 새겨놓은 대통령이 있다. 그런데

덥다, 더워…

Posted on 2018-04-122024-05-10 by admin

강렬하다. 만년설산 앞에서 누드 사진이라니… 앞서 나가는 모델도 그렇지만 설원 위에서 홀딱 벗길 생각을 하다니 쵝오다. 그러다 놓쳐버린 것 하나,

hot

Posted on 2018-02-072022-08-05 by admin

첫번째 이미지를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헉’하는 마음이 생긴다. 잘 구부러지고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던 과거(?)따위가 없었던 몸뚱이기에 더욱 놀람이 앞서는 이유다.

hot pose

Posted on 2018-01-312023-01-05 by admin

대지가 자신이 키운 아름다운 식물에 의해 장식되는 것처럼 세상은 마음속에 있는 사랑에 의해 장식된다. – 모프라나 인간은 유년기엔 천사같지만 노년기엔

서양의 아가씨

Posted on 2018-01-122022-03-29 by admin

얼마 전에 작고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남긴 책이었을 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이었는데 나에겐 세상은 넓고 섹시한

아시아의 아가씨

Posted on 2018-01-122022-04-14 by admin

독특한 분위기의 아시아 여인네다. 게다가 글래머다. 흉부가 주는 듬직함이란… ㅎㅎㅎ, 이렇게 글쓰는 게 내 생각의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같아 부끄러운

Nicole Meyer

Posted on 2018-01-102023-08-13 by admin

이른바 ‘볼매’ 스타일의 여인네다. 볼수록 매력이라는 볼매스러운 그런 여인.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노노하는 그런 정도까지는 아닌. 분명 객관적으로는

타투 걸 2

Posted on 2018-01-012023-06-11 by admin

몰랐는데 이 대륙녀의 흉부심이 어마어마(?) 하다. 외모도 어쩐지 말 한마디라도 걸어보고 싶은 보이지 않는 매력이 가득한 그런 여인네다. 조금 더

hot lingerie

Posted on 2017-12-292022-08-13 by admin

첫번째 이미지에서 아시아 여인들과 다른 서양의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내공이 부족해 아직 말로 설명할 길은 요원하지만 심증은 있다. 채소같지만 육질의

Style

Posted on 2017-10-262023-01-19 by admin

우와, 이 페이지는 검색이 너무 잘되어 기분이 좋다. 대단한 것도 아니고 남이 찍어놓은 사진 웹 서핑으로 찾아 그냥 낼름 주워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