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글래머
국뽕에 취해 무조건 ‘한국’을 외쳐대는 맹목은 아니다. 난 왜 ‘한국’을 ‘대한국’이라 쓰면서 자존의 탑을 세우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 봤다. 유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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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취해 무조건 ‘한국’을 외쳐대는 맹목은 아니다. 난 왜 ‘한국’을 ‘대한국’이라 쓰면서 자존의 탑을 세우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 봤다. 유연한
Continue reading수정을 하다 중복 이미지를 업로드 하게 되었다. 해도 그 해상도가 다르니 그 맛으로 이해해 달라. 예전 모을 때 보다 최근에
Continue reading산다는 건 복잡하고 바쁘고 허덕이고 갑질도 참아내고… 여러 가지를 견뎌내는 연속이다. 시간을 못내는 핑계를 간만에 내밀어 본다.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래도
Continue reading나신(裸身)의 여인은 안정이고 안심이다.무신 말이냐고?생각해보라, 여자가 불안한 곳에서 옷을 벗고 나체가 될 수 있겠는가?그래서 나체는 코스모스(cosmos)이며 완전함에 수렴하는 우주와 비슷하다고
Continue reading얼마 전에 작고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남긴 책이었을 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이었는데 나에겐 세상은 넓고 섹시한
Continue reading하다보니 열도의 아가씨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인네들이 합류하게 되었다. 페이지를 ‘수정중’이긴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영양가 있는 이미지를 추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Continue reading나체보다 시스루가 조금 더 섹시하듯 불투명한 속옷보다 메쉬나 시스루 란제리가 더욱 강한 느낌을 준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보다 2% 아쉬운
Continue reading‘섹스’라는 단어보다 난 ‘란제리’가 보다 강한 느낌으로 다가선다. 섹스가 마지막 기차를 어렵게 탄 듯한 기분이라면 란제리는 이제 시작하는 도중에 실패를
Continue reading‘산드라 브렉’이라고 발음해야 할까. 서구 여성의 이질적인 아름다움의 정점에 있는 여인네다. 아시아의 단아하고 아기자기하며 수채화같은 그것과는 차이를 보이지만 해도 아름답다.
Continue reading가끔 언급했던 적이 있지만 대륙의 미녀 기준 중엔 턱선의 갸날픔이 있는 듯 하다. 첫번째 대륙의 미녀의 턱선이 갸날픈 이유에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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