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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24-10-282024-10-28 by admin

늘 그래왔듯 예전에 만들었지만 문제가 약간 있어 오늘 만든 것처럼 수정해서 업로드한다. 하, 이젠 하다하다 ‘사이트 경고’까지 한다. 뭔소리냐고? 이미지를

막간

Posted on 2020-12-052022-02-14 by admin

코로나19는 모든 걸 바꿔놓았다. 생활 반경을 줄이고 외출을 금지하고 만남을 자제했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할애했다. 그 결과 더 우울해지거나 말수가 적어지고

쌀쌀하다…

Posted on 2020-12-03 by admin

누군가 열과 성을 다해 만든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깔아보려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 가지고 있던 재주를 다 피워봤지만 바이러스를 잡지 못해 결국

10월에…

Posted on 2020-10-032020-10-03 by admin

지난 달엔 미필적 고의로 게을렀다. 일도 그랬고 개인적인 시간갖기가 매우 힘들었다. 10월도 자신감만 풍만할 뿐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물음표다.

오랫만에…

Posted on 2020-09-192022-03-05 by admin

항상 게으른 탓에 미안함밖에 없는 나지만 여러분을 외면하는 마음이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아, 왜 이렇게 다운되었을까 힘을 내보자 스스로

시큰둥…

Posted on 2020-08-182020-08-18 by admin

휴가다, 멀뚱 멀뚱 시간의 누수를 바라보는 맹한 휴가다. 휴거라도 기다리는 듯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토록 나만의 시간에 당황했던적이 있었나

Monika Pietrasinska

Posted on 2020-07-202020-07-20 by admin

너무 유명한 여인네다. 좋은 몸매와 외모가 누구라도 한번쯤 다시 보게 만드는 거의 천사급 여인네다. 좀 시간이 지난 이미지를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흐림…

Posted on 2020-07-142020-07-14 by admin

흐린 날씨는 마음까지 흐리게 만든다. 워낙 단순한 마음 씀씀이다보니 날씨 영향을 곧잘 받는다. 맑으면 헤헤거리고 흐리면 구질구질한 인상찌그러뜨리고… 그동안 가문

문득

Posted on 2020-07-022020-07-02 by admin

‘욕’을 하고 싶었다. 아니, 누구에겐가 속시원하게 퍼붓고 싶었다. 뉴스에 회자되는 욕심많거나 나쁜 짓을 저질렀거나 나쁜 짓을 촉발시켰거나 혹은 그들을 도왔거나

vaguely,

Posted on 2020-06-262020-07-13 by admin

되지도 않는 의미를 나열하거나 쥐어 짜내는 글로 이 공간을 채우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아주 거창한 거라도 되는 거처럼 단어 하나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