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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섞어보자…
‘환혼’이라는 드라마를 제법 꾸준히 봤다. 정소민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좋아서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고윤정’의 외모에 확 끌려서였다.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고윤정’은 첫
Continue reading서양의 아가씨
서양과 아시아 여인네를 찬찬히 살펴보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 차이로 우리는 쉽게 아, 서양 사람이구나 아시아 사람이네 하며 구분한다. 1차적으론
Continue reading아시아의 아가씨…
어제(2.2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폭력을 행사했다. 국가간의 폭력이니 아무래도 ‘전쟁’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하다. 애들 싸움이 종종 어른 싸움으로 번지듯 이
Continue reading또다른 대륙의 아가씨…
그녀의 ‘흉부’가 어찌나 심쿵하는 ‘흉기’로 다가서는지 못 느끼는 사람은 모를 터인데…. 쓰다듬어주고 싶소…. 뭐 하다면 꾸욱하고 느껴보기만이라도… 철없고 턱없는 개소리라는
Continue reading모르겄다…
뛰어난 사람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살겠다 계획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까? 물론 변명이지만 내 삶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겄다, 닥치는대로 살자’가
Continue reading강렬하게 강력한…
글래머부터 살벌한 분위기로 야해버리는 아가씨까지. 말초 신경이 펄떡펄떡 뛰어다녀야 정상인데 나이 비만이 되다보니 그마저도 시들하다. 해도 잠깐이나마 눈으로 즐거우니 한번
Continue reading그리고 화끈한…
아시아 여인네들이 어딘가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아닌 느낌이라면 서양 아가씨들은 강하고 뚜렷한 그런 기분이 든다.뭐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도 비슷할 것이다.그런 느낌에
Continue reading대륙의 아가씨
간만에 ‘대륙의 아가씨’ 이미지를 만났다. 이미 봤을 법도 하지만 그래도 묘하게 끌려 업로드 해본다. 하루가 다르게 ‘대륙’의 힘이 커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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