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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시작

Posted on 2020-07-012020-07-01 by admin

2020년 하반기 시작일입니다. 세월흐르는 게 뭐 그리 대수인가 싶다가도 뒤돌아보면 아, 빠르다 하고 놀라는 게 녀석인데 올해는 코로나때문일까요 조금 더딘

아시아 멋녀

Posted on 2020-06-172020-07-13 by admin

멋진 아시아의 아가씨를 소개한다. 이미 어디선가 봤던 여인네일수도 있고 식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난 업로드한다. 늦더라도 하고만다라는 게 828254.com 사이트의

아시아를 주목하라 – 한국

Posted on 2020-02-152022-04-05 by admin

무어라 할 이유를 찾는 게 오히려 우습다. 난 대한국의 남자다, 고로 대한국의 여인네가 ‘쵝오’라는 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나마

아름다움으로

Posted on 2020-02-122020-02-12 by admin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라고 들어 봤는가. ‘작은 변화들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선굵은 유혹

Posted on 2020-02-052020-02-05 by admin

‘선굵은 유혹’, ‘깜찍한 유혹’. 얼핏 보면 말장난처럼 나열된 단어로 보이지만 나름 고민끝에 만들어낸 조어다. 매일 비슷한 여인네들, 고만고만한 옷차림새, 익숙한

일단 보고싶은 걸…

Posted on 2020-02-032022-07-28 by admin

최소한의 매력을 갖추고 나름의 끌림을 호소하는 여인네들이다. 물론 기준은 내가 정하고 찾았다. 무조건 맞다고 우기지는 못하지만 틀렸다고 핀잔받을 정도는 아닌

밀린…

Posted on 2020-01-262022-07-22 by admin

유년 시절, 방학 숙제는 개학 전날 초치기로 만들곤 했다. 지금 업로드하는 이미지들도 그런 모양새다. 2020년 1월도 거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몽환

Posted on 2020-01-042022-10-10 by admin

‘몽환’이라 쓰고 ‘개념찾기 힘든’이라 해석한다. 멋진 단어를 찾다보니 몽환까지는 성공했는데 이미지를 살펴보니 어울린다고 확신하기가 어려웠다. 방법은 해석을 달리하는 것이다. 나름

그리고 대륙녀…

Posted on 2019-12-292023-08-21 by admin

오늘이 2019년 마지막 일요일이다. 마지막이나 처음 따위가 무슨 대수냐 하겠지만 인생의 서사(敍事)에도 순서가 있듯 시간에도 마디가 존재하고 그 표시를 처음,

열도풍? 새가튼…

Posted on 2019-12-292022-03-30 by admin

일본 꺼 안사고 일본에 가지 않겠다던 노재팬이 이젠 시들해졌나. 일본 여행 동호회가 활동을 재개하고 일본엔 관광하는 한국인들이 적쟎이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