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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아름다움

Posted on 2023-04-022023-04-02 by admin

과연 아찔하기까지 했을까? 조금 과하게 표현한 듯 하다. 당시 스치듯 잠시동안 그럴 수 있었을지 몰라도 최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대륙의 아가씨 3

Posted on 2018-05-142023-06-07 by admin

멋진 여인네다. 시크한 듯 무심하며 날카롭지만 성격(?) 드러내지 않을 그런 분위기적인 분위기다. 흰 피부에 새겨진 타투도 나름 이해해 줄 만한

화사한 걸

Posted on 2018-04-282023-09-09 by admin

정말 화사하다. 아, 마마무의 ‘화사’와는 완전 다른 의미다. 대한국녀 ‘화사’는 화사보다 화끈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말입니다. ㅎㅎㅎ, 무튼, 이 화사한 대륙녀를

Cool

Posted on 2018-04-132023-11-24 by admin

밤이 길면 꿈이 많아지듯 생각이 많아지면 잡스러운 것들도 끼어들 게 된다. 거창할 것도 없는데 하루를 어떻게 견뎌내야 인생을 그럴 듯

대륙 여자 3

Posted on 2018-01-282023-05-31 by admin

내가 업로드하는 이미지는 오래되었더라도 저만의 매력이 존재했는데 이 대륙녀는 어떤 게 마음을 끌어 이렇게 업로드했던 것일까?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걸까

Nicole Meyer

Posted on 2018-01-102023-08-13 by admin

이른바 ‘볼매’ 스타일의 여인네다. 볼수록 매력이라는 볼매스러운 그런 여인.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노노하는 그런 정도까지는 아닌. 분명 객관적으로는

타투 걸 4

Posted on 2018-01-022023-07-06 by admin

작은 상처도 안 되는 거라고 여겼지만 오해만큼 아픔이 더 컸다. 푸른 칼날이 스쳐간 곳엔 뜨거움이 피어난다. 복수보다 뜨거운 피가 어둠과

타투 걸 3

Posted on 2018-01-012023-07-08 by admin

오래 전에 인기 많았던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를 보았다. 어렴풋이 수긍하지만 확실하게 이거다 할 만한 이유없이 눈물이 흘렀다. 뚱보에서 미녀로 바뀐

그녀의 매력… 2

Posted on 2018-01-012023-07-08 by admin

오래된 게시물을 그것도 잘못되어 이미지가 제대로 안보이는 게시물을 수정한다는 건 인내심이 필요하다. 내 성격이 넉넉하고 맘 푸근한 편이 아닌 탓에

그녀의 매력…

Posted on 2018-01-012023-06-23 by admin

이성(異性)에 끌리는 마음은 나이도 신분도 시대도 망각하게 한다. 너무 자주 들어 귀에서 피가 날 정도다. 그런데 이 여인네를 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