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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

Posted on 2023-09-072023-09-09 by admin

사는 게 재미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다가도 나름의 행복 방법을 찾은 이가 많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국민이 절반을

뭐가 이렇게 바뻐?

Posted on 2023-05-312023-05-31 by admin

평소와 다른 할 일이 생겨난 것도 아니다. 새로운 일을 맡은 것도 아닌데 바쁘다. 물론 현장 근무가 길었고 머나먼 곳까지 출장이라는

4월을 보내며

Posted on 2023-04-302023-04-30 by admin

우중충하게 내리던 비가 멈추더니 서늘한 바람이 도발했다.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앞섶으로 파고들질 않나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연실 치근덕대질 않나 하루 종일

대륙의 여인네

Posted on 2023-04-162023-04-16 by admin

어떤 것이든 호불호가 존재할 수 있어 간만에 대륙의 여인네 이미지를 올린다. 뭐 흉부심으로 먹어주는 ‘Flora’라는 아가씨인데 다들 잘 알고 계실

생머리 쇼…

Posted on 2023-02-172023-02-17 by admin

누굴 믿지 못하는 건 습관인 줄 알았다. 아내와의 내밀한 순간마저 내 감정을 억누를 때 느끼게 되었다. 내가 병에 걸렸을 지

게임에 빠지다

Posted on 2022-12-262022-12-26 by admin

단순하지만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게임에 빠졌다. 이 게임의 묘미는 내가 뭘 해줘야 하는 게 별로 없다. 조그만 공들이 알아서 돌아다니며

대륙 흉부녀

Posted on 2022-12-222022-12-22 by admin

크리스마스에 연말로 익어가는 2022년. 무얼 이루고 어떤 걸 놓쳤을까. 최소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짧게라도 여러 생각을 해볼만도 한데 전혀 아니다.

그리고 남겨진 시간

Posted on 2022-12-122022-12-12 by admin

문득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내가 좋아하는 여인네의 살구색 몸매, 풍만함을 너머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그것을 떠올렸다. 너무 명료해서

대륙의 화끈녀 3…

Posted on 2020-06-082022-10-12 by admin

전,후반전까지 뛰고도 승부가 안나면 연장전으로 가야한다. 대륙의 멋진 걸을 연장해본다. 오늘 날잡은 듯 힘차게 업로드해본다. 되면 하는 게 당연한 거

그리고 대륙녀…

Posted on 2019-12-292023-08-21 by admin

오늘이 2019년 마지막 일요일이다. 마지막이나 처음 따위가 무슨 대수냐 하겠지만 인생의 서사(敍事)에도 순서가 있듯 시간에도 마디가 존재하고 그 표시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