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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핫한…

Posted on 2023-02-142023-02-14 by admin

이 페이지를 작성하고 몇 년 만에 재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뭐 알았다고 해도 어차피 고쳐놔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오늘처럼

밀린 업로드

Posted on 2022-12-312022-12-31 by admin

게을러서 라는 핑계도 바빠서라는 개구라(?)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앞에 추억처럼 남았다. 여러분이 찾아주신다는 즐거움이 다시 살아난 한해였다. 고맙다, 그래서 모아두고

그리고도 남은…

Posted on 2022-12-252022-12-25 by admin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 한해의 끝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 게 무슨 소용이람. 쓸데없는 짓거리야, 이루지 못한 자들의 푸념일 뿐이지 뭐…라고

대한국의 여인네

Posted on 2022-09-252022-09-25 by admin

처음엔 ‘그다지’ 라는 점수 쯤에서 시작했다. 대한국에서 성(性)이라는 컨텐츠는 아직까지 떳떳한 범주에 포함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 적잖이 존재하니까. 그런데 시간과 자본이

대륙의 아가씨 – 允爾(윤이)

Posted on 2022-07-232022-07-23 by admin

두 말이 필요없는 과한 흉부심의 처자이다. 헌데 그 느낌이 과하다보다 탐스럽다(?)에 기울어 이렇게 업로드한다. 요즘처럼 더울 때 그녀의 흉부또한 꽤나

아시아의 여인네

Posted on 2022-06-182022-08-14 by admin

구태가 일신우일신보다 나을 때

Posted on 2022-05-302022-05-30 by admin

대륙의 여인네

Posted on 2022-05-272022-05-27 by admin

돌아왔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출장에서 잘 익은 파김치가 되어 집에 안착했다. 몸 상태로는 쉬는 게 수순일텐데 뭔가에 쫓기듯 이렇게 사이트를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22-05-202022-05-20 by admin

대륙의 여인네 중 익숙한 외모의 아가씨다. 무난하게 아름답고 섹시하며 우아하다. 일말의 퇴폐미도 엿볼 수 있는 나름의 개성적인 매력을 지닌 것도

시월애

Posted on 2020-10-052020-10-05 by admin

갑자기 서늘해졌다. 어떤 이유로 삐친 여인네처럼 날씨가 급변했다. 땀이 두려운 며칠간의 그것과 달리 오늘은 시원함을 넘어 싸늘하게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