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ee through

어허, 그대도?

Posted on 2018-05-302024-05-19 by admin

속좁은 생각을 했다. ‘디지털교도소’ 내용을 박제시키자. 그 중에서도 죄를 짓고도 사람들 속에서 버젓이 활보하는 것들을 제대로 알리자. 가진 힘과 돈으로

대륙의 아가씨 3

Posted on 2018-05-132024-06-01 by admin

엉뚱하지만 속이려는 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가 부딪치면 누가 유리할까? 마치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쉽게 풀 수는 없을 듯 하다. 요즘의

불타는 금요일

Posted on 2018-04-062022-04-09 by admin

오랫만에 불타는 금요일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본다.어느 순간부터 경제도 정치(이건 오래 전부터 포기해왔지만)도 내 삶도 흥미를 잃었다.그래도 힘이라는 걸 내보려고 노력하는

who

Posted on 2018-03-252022-08-30 by admin

전쟁은 누가 옳고 그름을 결정해주지 않는다. 다만, 누가 살아 남는지를 결정할 뿐이다. – 버트란트 러셀 어느 순간, ‘인생’이 ‘전쟁’을 닮아가고

기억나는…

Posted on 2017-12-242023-02-28 by admin

가끔 언급했던 적이 있지만 대륙의 미녀 기준 중엔 턱선의 갸날픔이 있는 듯 하다. 첫번째 대륙의 미녀의 턱선이 갸날픈 이유에서다. 해도

유혹이 맞지? 2

Posted on 2017-11-122023-01-20 by admin

하다가도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인네의 갸날픔이 개인적인 ‘유혹’의 개념과 상충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풍만하고 흉부심 충만한

유혹이 맞지?

Posted on 2017-11-122023-01-21 by admin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인격이 성공의 밑천임을 기억하라. 성공은 절대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 대가 없이 얻고자 하지 말라. 가난과

부끄럽거나 대담하거나

Posted on 2017-11-102023-01-21 by admin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 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 가이다. – 레프 톨스토이 미숙한 사랑은

그러다 매혹의 파도 2

Posted on 2017-11-072023-01-21 by admin

가장 심오한 발언은 종종 침묵 속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린 존스턴 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아담하거나 풍만하거나

Posted on 2017-11-062023-01-23 by admin

궤변이나 틀린 표현이라 생각했다. ‘아담’한데 ‘풍만’할 수 있을까 혹은 풍만한 사람이 아담할 수 있을까 정도? 그런데 궤변도 틀린 표현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