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ee through

게으른 2

Posted on 2020-03-252022-03-02 by admin

하나를 업로드하고나니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같은 제목의 아류로 이름붙이고 추가 이미지를 준비했다. 그런데 작업을 하려니 귀차니즘이 발동했다. 정리하고 카피하는 단순한

강렬한…

Posted on 2020-03-082022-05-31 by admin

어려보이는 ‘대륙의 아가씨’다. 선하고 앳띤 외모와 달리 흉부의 위엄은 대륙녀임을 실감케한다. 역시나다. 그리고 옷매무새로 애둘러 표현하는 섹시함이란…. 강렬하다못해 감동까지 받았다면

Monika Pietrasinska 2

Posted on 2020-03-012020-03-01 by admin

관객없는 쇼가 어렵듯 여러분의 반응없는 웹 작업도 쉽지만은 않다. ㅎㅎㅎ, 뭐 그렇다고 엄청난 반응을 바라는 건 아니다. 반응을 하셔도 본인이

땡기는 걸…

Posted on 2020-02-292022-02-14 by admin

비오는 주말은 힘들다. 비로 인해 차분해지는 마음을 기본으로 외출을 생각도 하지 않는 정적인 행동반경이 그 두번째다. 뭐 나한테만 그럴 수

눈빛으로 느껴봐

Posted on 2020-02-222022-03-05 by admin

인간의 신체 중 눈(eyes)처럼 다양한 표현 방법을 가진 기관이 있을까? 입이야 원래 생겨난 것이 의사 표현을 하기 위해서지 스스로가 표현할

헐… !

Posted on 2020-02-222022-07-15 by admin

여러분은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관적인 호불호를 떠나 수양이나 정신적인 완성따위가 떠오른다. 어떤 종교든 숭고함이나 인간 이상의 가치를 종용할 것이다. 그런데

다양한 아름다움

Posted on 2020-02-192022-03-06 by admin

대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여인네 이미지를 꽤나 많이 업로드했다. 뭐든지 오래되면 썩고 계속되면 시들해지는 법. 약간 질릴 시기에 서양 아가씨 이미지를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20-02-012022-07-15 by admin

멋지다, 지난 것이지만 마음에 남는다. 아른 거려 눈에 밟힌다. 그래서 다시 보면 기분이 흐뭇하다. 그리고 다시금 업로드해본다. 멋져 마음에 남고

밀린…

Posted on 2020-01-262022-07-22 by admin

유년 시절, 방학 숙제는 개학 전날 초치기로 만들곤 했다. 지금 업로드하는 이미지들도 그런 모양새다. 2020년 1월도 거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그리고…

Posted on 2020-01-132020-01-13 by admin

또 다시 게으른 시간을 맞이했다. 시간을 내서 이미지를 업로드하기 어려웠던 건 사실이나 하나도 못 올릴만큼은 아니었다는 게 나름의 판단이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