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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보다 빨리 능숙해진다

Posted on 2023-06-242023-06-24 by admin

매번 업데이트가 늦어질 때마다 게으름을 핑계 삼았는데 이 녀석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쁜 습관을 가졌다. 거의 두 달이 지나는 동안 달랑

대륙의 여인네

Posted on 2023-04-162023-04-16 by admin

어떤 것이든 호불호가 존재할 수 있어 간만에 대륙의 여인네 이미지를 올린다. 뭐 흉부심으로 먹어주는 ‘Flora’라는 아가씨인데 다들 잘 알고 계실

추운데 뜨거워… 3

Posted on 2023-02-282023-02-28 by admin

화가 난다, 너무 평범한 것까진 이해한다 해도 가진 거 없어 가족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불쾌한 기억은 적잖이 힘들다. 남에게

생머리 쇼…

Posted on 2023-02-172023-02-17 by admin

누굴 믿지 못하는 건 습관인 줄 알았다. 아내와의 내밀한 순간마저 내 감정을 억누를 때 느끼게 되었다. 내가 병에 걸렸을 지

그러나 핫한…

Posted on 2023-02-142023-02-14 by admin

이 페이지를 작성하고 몇 년 만에 재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뭐 알았다고 해도 어차피 고쳐놔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오늘처럼

코피 퐈악…

Posted on 2023-02-132023-02-13 by admin

만약 어떤 여자의 결점이 알고 싶다면, 그 여자의 친구들에게 그 여자를 칭찬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인생은 외국어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하태, 하태

Posted on 2023-02-072023-02-07 by admin

이상하게 2017년 11월 2일자 게시물들이 수상하다. 수정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다. 하는 수 없이 최근 게시물로 바꾸어 게시하는 편법을 쓰는데 그것마저

게임에 빠지다

Posted on 2022-12-262022-12-26 by admin

단순하지만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게임에 빠졌다. 이 게임의 묘미는 내가 뭘 해줘야 하는 게 별로 없다. 조그만 공들이 알아서 돌아다니며

그리고도 남은…

Posted on 2022-12-252022-12-25 by admin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 한해의 끝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 게 무슨 소용이람. 쓸데없는 짓거리야, 이루지 못한 자들의 푸념일 뿐이지 뭐…라고

대륙 흉부녀

Posted on 2022-12-222022-12-22 by admin

크리스마스에 연말로 익어가는 2022년. 무얼 이루고 어떤 걸 놓쳤을까. 최소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짧게라도 여러 생각을 해볼만도 한데 전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