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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al
눈으로 유혹을 말하는 이는 몸으로 사랑을 원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내가. 그런데 난 눈으로 유혹하는 것마저도 못느끼는 감정치…
Continue reading쉼없이…
주말, 찌든 가스렌지를 닦는다. 기름과 먼지, 세월까지 녹아든 찌든 때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사람의 고집같다. 바뀐다고 바꿀 거라고 나름의 노력도
Continue reading기타
하기 싫은 일처리하듯 제목처럼 이미지를 달랑 두 개만 업로드했다. 훗날 생각해도 좀 너무한 느낌이 들어 추가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이 페이지
Continue reading열도의 아가씨
난 마른 듯 살진(동사 살찌다가 아닌 형용사 살진이다) 스타일을 선호한다. 한마디로 통통한 여인네에게 호감을 준다는 걸 이렇게 어렵게 돌아간다. 어쨌든
Continue reading이왕, 코스프레 걸 3
그냥 코스프레 걸이 아니라 글래머 코스프레 걸이다. 언제나 내 스타일 범주에서 엄지척인 ‘글래머’ 코스프레 걸. 그냥 단어만으로도 기분이 흡족해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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