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 하태
이상하게 2017년 11월 2일자 게시물들이 수상하다. 수정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다. 하는 수 없이 최근 게시물로 바꾸어 게시하는 편법을 쓰는데 그것마저
Continue readingWe will find the best image of the woman you have seen.
이상하게 2017년 11월 2일자 게시물들이 수상하다. 수정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다. 하는 수 없이 최근 게시물로 바꾸어 게시하는 편법을 쓰는데 그것마저
Continue reading예전 작업한 내용을 수정하다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걸 확인했다.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내 맘처럼 처리되지 않았다. 하다가 오늘 날짜로 바꾸면
Continue reading무언가 이상하다. 위 사진의 여인네는 본디 출중한 흉부심을 소유한 대단한 걸이었는데 지금 이 사진으로는 평범해보이기까지 한다. 뭘까, 얼굴도 어딘가 촌스러워
Continue reading매너리즘 –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숨쉬는 것도 ‘매너리즘’이랄 수 있을까? 난 있다에 한표. 그래서 ‘가끔’ 늘 곁에 있어 당연했던
Continue reading눈부실 만큼 아름다운 것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언제나 아름답다. – 니뇽 랑크로 미는 도달점이지 출발점이 아니다.
Continue reading업로드하다보니 이미지 사이즈가 과(?)하게 큰 것들이 몇개 있었다. 보다 고퀄 이미지를 지향하는 내가 오버한 이유에서 였는데 하다보니 스크롤 압박은 기본이고
Continue reading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물음이 되었으면 한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사람들은 제 살길만을 좇아 허우적거리고 이기심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전세계에 만연하기에…
Continue reading전편에 이은 또다른 화끈 시리즈다. 쓴 단어가 저렴한 탓일까 좀더 강렬해보이지 않는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님 아재 마인드로 가득차
Continue reading최근에 호감 지수 최고인 열도의 여인네다. 멋지고 맛진 분위기가 넘넘 맘에 파고든다. 코로나19 이놈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두렵고 조심스럽다보니 자연스레 컴퓨터에
Continue reading어울리지 않을수도 있다. 몇 분 찾아주지도 않는데 디자인바꾼다고 달라지겠나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뭐라도 해보는 게 긍정적인 발상아니겠는가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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