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voluptuous girl

서양 여인네

Posted on 2022-08-162022-08-16 by admin

며칠동안 이미지를 모으고 깨진 페이지 수정을 했다. 그런데 티가 안났다. 타이틀과 글 몇 줄만 보이는 사이트 특성상 안의 이미지 바뀐

후덕한…

Posted on 2022-08-142022-08-14 by admin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한국어는 대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 노리끼리, 허여멀건 , 애먹었다 등등 색깔부터 노력한 경중을 따지는 단어까지

Asian

Posted on 2022-08-112022-08-14 by admin

내일부터 휴가라는 걸 써야 한다. ‘방콕’ 전문 집돌이가 나만의 자유 시간을 얻어 봐야 뭐하겠나 싶다. 더구나 광장 공포증(?)이 잔존해있는 내

동양의 아가씨

Posted on 2022-04-052022-04-05 by admin

맨 먼저 눈이 즐거운 ‘여인네’를 우선 순위에 올렸다. 뭐 워낙 본인이 근시안적 생각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허리하학적 욕구에서 자유롭지 못한

화끈 혹은 후끈 2

Posted on 2020-03-132022-11-16 by admin

전편에 이은 또다른 화끈 시리즈다. 쓴 단어가 저렴한 탓일까 좀더 강렬해보이지 않는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님 아재 마인드로 가득차

아시아를 주목하라 – 한국

Posted on 2020-02-152022-04-05 by admin

무어라 할 이유를 찾는 게 오히려 우습다. 난 대한국의 남자다, 고로 대한국의 여인네가 ‘쵝오’라는 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나마

가자고…

Posted on 2020-01-312022-08-16 by admin

1월 마지막 날이다. 세상은 평소보다 시끄럽고 어지럽기까지 하다. 우한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되고 살기 위한 노력에 저마다 민감하다. 주가는 연일 바닥을

신년에도…

Posted on 2020-01-042022-10-10 by admin

나름 열심히 할 것이다.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말처럼 많은 부분을 할애해야 웹 페이지가 활성화될 것인데 실상은 어려운 게

조합

Posted on 2019-12-062022-08-16 by admin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탓일까 아니면 귀차니즘의 발로였을까. 공통점을 특정하지 못한 섞어찌개처럼 엉킨 이미지들을 발견했다. 그걸 지금에서야 업로드하니 여러분이 공통점을 찾아봐

색다름…

Posted on 2019-12-012023-01-16 by admin

하다보니 색다른 느낌을 읽을 수 있는 이미지 몇 장을 찾아냈다. 일단 감상부터 먼저 해보시라. 서양 여인네에 대한 색다른 느낌을 인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