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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지옥

Posted on 2023-11-022023-11-02 by admin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스스로 지옥굴에 빠졌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라며 단단히 지켜내던 ‘선의’는 개뿔, 난 그냥 쓰레기에 불과했다. 마음이 편치 않다.

생일에 올리는 흉부녀

Posted on 2023-10-182023-10-18 by admin

가난했지만 궁합은 부자인 흥부 부부도 아니고 굳이 ‘흉부’라는 한자어를 빌려온 건 아직도 대한국엔 남녀 차별 뿐만 아니라 언어 차별이 존재하기

내 애정녀 小海臀Rena

Posted on 2023-10-062023-10-06 by admin

전체적으로 육덕진 모습도 그렇지만 특히나 흉부에 집약된 듬직함이 내 마음을 확 휘어 잡았다. 난 아직 앤가 보다. 흉부에 이렇게나 연연하다니….

연휴, 잔치는 끝났다

Posted on 2023-10-032023-10-03 by admin

길었다, 술에 장사 없듯 긴 연휴에 출근이 기쁜 이는 드물 것이다. 내일, 몇 시간 앞으로 다가선 출근이 그래서 달갑지 않은

무난한 코스프레

Posted on 2023-10-022023-10-02 by admin

너무나 무난해서 ‘누굴 코스프레 한 거야?’라고 반문할 정도다. 속옷 모델을 코스프레한 것일지도 모른다. ㅎㅎㅎ, 무튼, 분위기는 나름 끝내주는 지경이라 업로드

독특한 매력의 대한국녀

Posted on 2023-10-022023-10-02 by admin

‘송레아’라는 대한국의 여인네다. 곱고 몽환적이며 단아한 외모 뒤에 숨겨두지 못한 매력이 스멀스멀 말초신경을 깨우는 그런 아가씨다. 뭐 말이 필요하겠는가? 일단

오해와 이해

Posted on 2023-09-302023-10-01 by admin

난 생각보다 합리적인 사람이라 어지간한 사람의 일은 대부분 이해의 테두리 안에 가둬 둘 줄 안다고 생각했다. 뭐 늘 그렇듯 나의

추석이 내려오신다

Posted on 2023-09-232023-09-23 by admin

대한국의 전통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다, 부모님을 찾아 뵙는 것도 생략할 예정인 불효자다. 그럼에도 추석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건 쉴

수위 높은 대한국녀

Posted on 2023-09-122023-09-12 by admin

하다 보니 슴가 노출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모았다. ‘그래, 이거쥐!’ 하는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초 신경의 어디쯤 신호등이 켜질 법하다. 적어도 내가

술의 신

Posted on 2023-09-102023-09-10 by admin

그가 살아 있었다면 작금의 인간에게 고마워했을까 아니면 불쾌하게 여겼을까? 뭔 소리냐고, 그가 사랑하는 술을 인간들이 더 마셔서 없애고 있을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