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구정(舊正)은 3일이나 휴일로 활용할 수 있는 상징성에 비해 마음으로 와닿는 크기가 비례하지 않는다.
하루라도 맘편히 쉴 수 있는 평범한 공휴일보다도 마음이 불편하다.
아무래도 ‘세배돈’이 원인인 거 같은데 내가 풍족하지 않을 때엔 거북한 마음이 더없이 무거워져 3일 연휴보다 더 커다랗게 압박하곤 한다.
올해도 그런 묵직한 구정이 될 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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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본 건데 블로그나 웹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많은 방문자들을 원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동맹(?)같은 걸 맺어 서로 방문해주는 건 어떨까하는 거다.
서로가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무조건적으로 동맹을 맺는 게 아니라 자기의 취향과 맞으면 더더욱 유용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