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 쉴 수 있을 때… Posted on 2023-05-032023-05-03 by admin 예상하지 않은 쉬는 날이 맞이하게 생겼다. 당장 모레부터 쉰다. 그리고 29일 월요일에도 쉰다. 대체 공휴일 때문인데 뭐가 되었건 쉬는 날이 생겼다는 건 잊고 있던 비상금을 찾은 느낌이랄까. 횡재한 기분이 든다. 아무 것도 안하더라도 기분 좋게 웃으며 보내야지 맘 먹는다. 18+++ 이런 속옷이 있다면 살 사람이 있을까? 18+++ 18+++ 18+++ 18+++ 18+++ 18++ 18+++ 18+++ 18+++ 18++ 18+++ admin See author's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