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欣儿(요흔인) 3
세련되게 촌스러운 대륙의 여인네다. 세련되어 보이지만 어쩐지 지워지지 않는 시골 내음이 느껴진다. 내가 시골스러운 탓일까 무튼,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해도 몸매만큼은 어흑,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아름다움이 뚝뚝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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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한국과 대륙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굳이 통계라는 걸 떠올리지 않아도 모수가 많으면 우수한 샘플을 얻게 된다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거니까.
여인네의 아름다움 혹은 그 아름다움을 상품화 하는 자본주의 논리마저 압도적인 모수가 모든 걸 대변해 줄 것이다. 그 중에도 저렇게 완벽에 가까운 ‘알흠다운’ 여인네가 존재한다는 건 일말의 부러움으로 다가설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