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뜨거움은 처음이지? 5
화火가 쌓이는 걸 느낄 수 있다. 화化가 쌓여도 부족할 때인데 화火라니… 그것도 들려오는 이런저런 소식 때문에 폭발하기 일보 전이다. 국운이 다한 걸까, 중책을 맡은 자부터 그 마누라에 장모라는 늙은이까지 이렇게 추저분 할 수 있을까. 돈, 돈, 그 돈에 미쳐 정신마저 미쳐 날뛰는 인간도 아닌 것들… 하… 나까지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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