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세요…
기뻐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보면 기뻐진다고 한다. 나부터 일부러라도 웃어보려 작은 것에도 크게 하하거려본다. 그러다 생각해보니 삶이란 게 그런 거 아닐까 싶다. 누구는 최저 시급으로 숨찬 하루를 매일같이 달려야 하고 누구는 몇 십억 재산이 있어 초등학생 때부터 건물주인 사람도 있다. 저마다 삶의 환경이나 조건이 다른 탓에 웃는 것도 시각차가 존재할 것이다.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늘 걸로…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몇 초를 가진 사람과 풍족해도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내지 못하는 사람 중에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