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는 걸

‘일(事)’ 얘기를 나누다 상사와 언쟁이 있었다. 일의 성취 측면에서 보면 난 ‘을’의 입장이 되어 상사의 말에 무조건 수렴했어야 했다. 문제는 늘 한쪽으로 과하게 흐르는 분위기의 정점에 있다. 물어보듯 상사에게 논리로 다그쳤고 그는 화를 내며 일에서 빠지라고 했다.

source: www.mymypic.net/data/attachment/forum/201712/30/074823rdezvelvesefbyw0.jpg

source: www.mymypic.net/data/attachment/forum/201712/30/074824lyz05mdtydtiaxdv.jpg

source: www.mymypic.net/data/attachment/forum/201712/30/074856l887zc0v8r1u087v.jpg

source: www.mymypic.net/data/attachment/forum/201712/30/0749037477g00h3gk3i7o0.jpg

source: www.mymypic.net/data/attachment/forum/201712/30/074853hibty4t047i7qzpb.jpg

source: www.mymypic.net/data/attachment/forum/201712/30/074855k7pwsse2b8b7pzb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