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걸
아, 흉부의 압박과 굴곡의 편차가 선사하는 헤벌레함이란….
무엇이 아름답고 그렇지 못함을 논하기 이전에 그저 처 보시면 끄덕끄덕 고개를 주억거리실 것이다.
명절을 앞에 둔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무엇을 느끼건 느끼게 되건 중요한 건 흘러 지나간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 못했다고 내일까지 포기하는 일은 ‘쪽팔리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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