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걸
내일 또 한번의 출장이 예정되어 있다. 일주일 정도가 될 거 같은데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이른 더위도 그렇지만 현장에서 쓸 프로그램을 아직 만들어 놓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럼 지금이라도 홈페이지 수정보다 그걸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데 ㄷㄷ,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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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hot a glam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