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비를 만나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大統領은 거느리기는(統)커녕 최소한의 소통(疏通)도 못 이루는데는 대통(大通)한 듯 하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느 순간 그것마저 쓸데없는 짓이라고 스스로 규정지었다. 혹자가 물었다는 ‘이게 나라냐’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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