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한국의 여인네

무례

Posted on 2020-04-162022-02-14 by admin

자주 써먹는 변명인데 모으다보니 ‘대한국’의 아가씨가 섞였다. 그런데 섞인 분들은 시원하고 화끈하게 보여줄 것이 있는 분들은 아니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lingerie

Posted on 2020-04-142022-07-12 by admin

하다보니 란제리 가게 하나 차려도 될만큼의 이미지를 모았다. 퀄리티도 나름 훌륭한 편이다. 여러분도 함 감상해 보시라. 아시아와 다른 서양 여인네들의

그런데 서양 아가씨?

Posted on 2020-04-042020-04-04 by admin

아시아 여인네가 몇 장 안되고 거의가 서양 아가씨 이미지를 올려버렸다. 내가 하는 일이 이렇게 정신없다니… 간만에 맞이한 홀가분한 토요일때문은 아니다.

그럭저럭…

Posted on 2020-04-012022-08-14 by admin

삶이건 어떤 상황이 되었건 싫은 기색을 완곡하게 표현할 때 난 ‘그럭저럭’이란 단어를 애용한다. 이미지 업로드도 그런 상황 중에 속한다. 분명

잘 지내?

Posted on 2020-04-012022-08-15 by admin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물음이 되었으면 한다. 시절이 하수상하고 사람들은 제 살길만을 좇아 허우적거리고 이기심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전세계에 만연하기에…

개념접은 업로드…

Posted on 2020-02-252022-03-06 by admin

시절이 하수상하고 바이러스만 신나는 시간이 널부러졌다. 연일 생사를 알리는 소식이 들리고 너도나도 어수선한 흐름이 낯설고 두렵기만 하다. 그래서 거리는 침묵하고

심심해서…

Posted on 2020-02-212022-03-02 by admin

잠을 청하기엔 이른감이 없지 않고 무얼 하기엔 좀 늦은 거 같고 이럴 땐 이미지나 업로드하자. 결론은 언제나 이미지 업로드다. 나름

come on

Posted on 2020-02-212022-07-15 by admin

기뻐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기뻐진다고 했던가. 기운없고 힘빠진다고 축 처질 필요없다. 시원한 여인네 이미지라도 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아름다운 침묵

Posted on 2020-02-192022-07-28 by admin

너무 놀라거나 무서울 때 소리질러 본적 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덜 놀라거나 극한의 무서움을 접한 건 아니다. 참다운 무서움과 놀람을 맞이하면

멋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