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슴가

무제

Posted on 2019-11-232022-06-06 by admin

제목을 정할 수 없는 이미지 몇 장을 또 올려본다. 제목은 여러분 마음속에 스스로 새겨넣어 보시길…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고 누드와 섹시를

존버

Posted on 2019-11-222019-11-23 by admin

‘존나 버틴다’는 존버. 난 존버할 수 있을까. 똑똑하거나 달변이거나 재력이건 권력이건 힘이 있지도 않고 남과 다퉈 억지로라도 이길 수 있는

서사(敍事)

Posted on 2019-11-222022-11-22 by admin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적는 것을 서사라고 한다. 서사가 글로 옮기는 거라면 카메라는 사진으로 서사하는 셈이다. 있는 그대로를 옮겨야 하거늘 사진은

본전치기

Posted on 2019-11-202019-11-20 by admin

대단하거나 엄청난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본전은 할 수 있는 컷이다. 속옷의 새로운 개념(?)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충격적인 것은 맞다. 슴가 부분에

어구구…

Posted on 2019-10-182019-10-18 by admin

하다보니 오늘은 ‘대륙의 아가씨’ 이미지를 곧잘 올린다. 머, 땅만 컸지 큼지막한 생각도 넉넉한 마음도 찾아보기 힘든 ‘대륙’의 여인네라고 별다르겠나. 아,

탐스러운…

Posted on 2019-10-182019-10-18 by admin

말그대로다. 과하지 않나 싶을 정도의 탐스러운 모습이다. 더구나 흉부의 위엄이란… 크, 금요일을 금요일답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예전

강렬한 대륙녀…

Posted on 2019-10-172019-10-17 by admin

누구나 취향이란 게 존재한다. 내 여인에 대한 취향은 흉부와 강렬함이다. 매력을 어필하는 도구로 강렬함을 이용한다는 것은 아주 뛰어나지 않으면 빛을

뜨겁다,

Posted on 2019-10-162022-08-07 by admin

날씨는 한걸음 한걸음 서늘해지는데 사회는 반대로 뜨거움이 철철 넘친다. 한달 얼마 만에 사퇴한 장관때문에 그렇고 그의 가족 수사또한 불씨가 여전하다.

웃자…

Posted on 2019-10-152022-08-16 by admin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지는 것이다라는 식상한 말을 떠올려본다. 틀리지 않았다. 아니, 기막히게 딱 떨어지는 은유다. 살아간다는 거 마음먹기에

나도 그랬다…

Posted on 2019-10-142019-10-14 by admin

좋지 못한 생각을 했던적이 있다. 이른바 ‘우울증’이란 녀석때문인데 혹자는 마음의 감기라고도 한다. 물론 시작은 감기로 출발한다. 모든 아픔이 그렇겠지만 방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