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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아가씨 2
로리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야한 교복 코스프레가 생각보다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모델의 호불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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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는 소녀다. 아, ‘소녀’라는 단어도 조심스럽게 표현해야 되나? 요즘 하도 성적 표현이 조심스러운 시절이다보니 한번 더 생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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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조금 특이한 ‘ㄱ’으로 시작하는 성씨를 가진 이 형제는 경기도 X천에 살았는데 당시 16세였던 고1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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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오예!’가 튀어나올법한 ‘대륙의 글래머’ 여인네다. 내가 워낙 흉부녀에 취약한 터라 이런 이미지를 찾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을 것이다. 아,
Continue reading고대했다, 대륙의 글래머…
원초적인 본능이 알아서 반응하는 대륙의 아가씨. 아, 저 ‘흉부심’에 동의하는 내 맘을 어쩌란 말이냐. 저 외모에 그런 흉부심은 인간으로서 반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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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시를 빌어 ‘대륙의 여인네’들에게 투영한다.
Continue reading대륙의 유혹…
유혹을 해준다면 적쟎이 겁이 날 듯. ‘아니 왜, 나한테?’라고 생각할테니까 말이다. 그럴만큼 나이를 많이 처묵했다는 재탕인데 그럼에도 이렇게 힘찬(?)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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