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아시아의 아가씨

just…

Posted on 2020-05-112022-07-25 by admin

‘제목없음’으로 제목을 하려다 그나마 ‘just’로 대처한 건 마음이 멍하기 때문이다. 머릿속은 오래 전부터 맹해있던 상황이고 이젠 마음마저 흔들흔들 어지러운 세상처럼

박리다매 2

Posted on 2020-04-162022-02-14 by admin

어느덧 금요일을 앞둔 목요일 저녁이다. 기분 나쁘지 않은 덤덤함이 좋은 요일이다. 내일 오후부터는 거의 주말 분위기에 취할테니까 오전까지만 그럭저럭 열심히

결국엔 아시아…

Posted on 2020-04-042022-04-05 by admin

최근 그래도 페이지를 꽤나 수정했다고 했는데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반응은 글쎄올시다였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결국엔 아시아’구나다. 대한국의 남성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그럭저럭…

Posted on 2020-04-012022-08-14 by admin

삶이건 어떤 상황이 되었건 싫은 기색을 완곡하게 표현할 때 난 ‘그럭저럭’이란 단어를 애용한다. 이미지 업로드도 그런 상황 중에 속한다. 분명

cosplay

Posted on 2020-03-032022-03-18 by admin

코스프레건 뭐건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이 매력적이라면 게임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들의 시선은 표현하는 이에 머물러 추구하는 바가 무엇이 되었건 므흣하게

눈빛으로 느껴봐

Posted on 2020-02-222022-03-05 by admin

인간의 신체 중 눈(eyes)처럼 다양한 표현 방법을 가진 기관이 있을까? 입이야 원래 생겨난 것이 의사 표현을 하기 위해서지 스스로가 표현할

헐… !

Posted on 2020-02-222022-07-15 by admin

여러분은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관적인 호불호를 떠나 수양이나 정신적인 완성따위가 떠오른다. 어떤 종교든 숭고함이나 인간 이상의 가치를 종용할 것이다. 그런데

아름다운 침묵

Posted on 2020-02-192022-07-28 by admin

너무 놀라거나 무서울 때 소리질러 본적 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덜 놀라거나 극한의 무서움을 접한 건 아니다. 참다운 무서움과 놀람을 맞이하면

멋진 걸

Posted on 2020-02-192022-07-28 by admin

최근 대한국의 여인 이미지를 많이 업로드했다. 경쟁력이랄까 곱고 착하며 우월한 아름다움이 나를 매료시켰기 때문이다. 지금 업로드하는 것도 대한국 여인네들이 많은

intense 2

Posted on 2020-02-132022-07-27 by admin

눈치를 보며 이미지를 모으다보니 한곳에 너무 많이 구겨넣고 말았다. 이 페이지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듯 하다. 멋진 이미지라 생각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