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쩌는 대륙녀

이유없이 화난다

하는 말마다 이해하기 어렵고 하는 짓마다 혀를 차게 만드는 대통령도 아니다.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뽑아 놨더니 지 뱃속 채우고 있는

와도 넘 무섭게 징글징글하게 쳐 왔다. 비 당신 얘기입니다. 물론 인재人災라고는 하더군요. 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무고한 사람들 목숨을 왜 그렇게

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이미지를 모으고 수정하는 중이다. 손이 느려 성취가 크진 않지만 기분만은 만족스럽다. 밀린 방학 숙제하는 기분이랄까, 깨진 부분을

보내려면 열정도 열정이지만 ‘활기’가 있어야 한다. 젊을 때야 언제라도 혹은 밥 한끼만 든든히 먹어도 금방 ‘활기’가 생겼던 거 같은데 요즘엔

아름다움은 가끔 시간과 무관하게 진정성 가득한 기쁨을 선사한다. 이 페이지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네만 봐도 그렇다. 이들 이미지를 업로드한 게 벌써

세상엔 말이 안되는 일이 많다.이미지 여인에게서 보여지는 수려한 미모와 착한 몸매에 이만한 흉부를 소유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정말이지 ‘쵝오’라고 밖엔 달리

바쁘다.아니 아프다.목감기에 며칠 째 정신이 혼미하다.그나마 나아갈 무렵 주말을 맞이했다.다음주나 되어야 기운차릴 듯 하다.감기 조심하시라. busy.No, it hurts.I have a

세상엔 쓰는 사람이 있고 쓰이는 사람이 있다. – 육룡이 나르샤에 나오는 대사의 일부다. 멋지다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너무 당연한 말이

안경마저 섹시함을 보태고 있다. 적어도 내눈엔 안경포함 풍성한 섹시함이다. 눈이 좋지 않아 끼는 안경이 아니라 섹시함을 보정하기 위한 섹시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