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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의 아우라

Posted on 2020-06-092020-07-13 by admin

이 여인네에게 내가 붙인 별명이다. 감당할 수 없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우라에 당혹해 뭉뚱그려 표현한 것이다. 순수pure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색色의

Arisa 2

Posted on 2020-03-202022-03-23 by admin

계속 해서 Arisa, 이 열도녀의 이미지다. 싫으신 분은 건너 뛰셔도 무방하다. 온건히 이 여인네 이미지만 그득하니 말이다. 거기다 스크롤의 압박도

웃어보세요…

Posted on 2020-02-142022-02-12 by admin

기뻐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보면 기뻐진다고 한다. 나부터 일부러라도 웃어보려 작은 것에도 크게 하하거려본다. 그러다 생각해보니 삶이란 게 그런 거

으쌰!!!

Posted on 2020-02-072020-02-07 by admin

금요일, 약간의 자유 시간이 생겨 이곳저곳 서핑을 했다. 물론 웹으로만 쏘다녔던 것인데 코타키나발루 35만원짜리 여행 상품을 보고 흥분했다. 갑자기 떠나고

Asian

Posted on 2019-12-062022-04-10 by admin

며칠 서양 아가씨에게 신경쓰다 아시아 여인네들을 만나니 기분이 새롭다. 해외 여행을 다녀와 처음으로 김치를 먹는 기분같다고나 할까. 그래, 이맛이지하는 느낌이

너에게 그녀를…

Posted on 2019-09-072022-07-14 by admin

ㄷㄷㄷ

Posted on 2019-09-032022-12-22 by admin

어떤 분의 블로그 에 컬투쇼에 실렸던 얘기를 모아놓은 게 있어 몇 개 옮겨본다.

remarkable

Posted on 2019-08-082020-12-05 by admin

당신에게…

Posted on 2019-06-302022-08-16 by admin

조심스러운 ‘유혹’에 대해 고민해본적 있는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막장 유혹이 아닌 실재할 수도 있는 유혹말이다. 어떤 거냐고? 아래 이미지의 여인네가

오랫만에…

Posted on 2019-06-082023-01-04 by admin

지금까지 소개한 많은 여인네 중에 격이 다르다고 할까?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여인네다. 고화질의 사진으로 접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