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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아름다움

Posted on 2023-04-022023-04-02 by admin

과연 아찔하기까지 했을까? 조금 과하게 표현한 듯 하다. 당시 스치듯 잠시동안 그럴 수 있었을지 몰라도 최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 걸

Posted on 2023-03-162023-03-18 by admin

하늘이 우울할 때 바다는 벗이 될 수 있을까.기쁨도 우울도 나눌 수 있다면 제로섬으로 평안한 며칠을 맞이할 수 있을까?어느 아이돌 가수가

우유로 쌩쑈…

Posted on 2023-02-212023-02-21 by admin

인터넷에서 찾은 예전의 웃긴 글이지만 여성을 비하하는 요소가 담겨 있다. 이해해 주시길… 신랑 : 교수님 저 결혼하는데 주례 좀 부탁드릴께요.

생머리 쇼…

Posted on 2023-02-172023-02-17 by admin

누굴 믿지 못하는 건 습관인 줄 알았다. 아내와의 내밀한 순간마저 내 감정을 억누를 때 느끼게 되었다. 내가 병에 걸렸을 지

pure

Posted on 2023-02-172023-02-17 by admin

임신한 코끼리 – 다양한 오락용품과 눈요깃거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동물원은 곤경에 빠졌다. 사양길에 접어든 동물원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끊긴 상황이었다. 그러나

대담하거나 대단하거나…

Posted on 2023-02-142023-02-14 by admin

그래봐야 시원한 여인네 사진에 불과하다. 무조건 얕잡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너무 높게 봐도 낮게 봐도 좀 그럴 수 있음을

그러나 핫한…

Posted on 2023-02-142023-02-14 by admin

이 페이지를 작성하고 몇 년 만에 재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 뭐 알았다고 해도 어차피 고쳐놔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오늘처럼

이유모를 슬픔이…

Posted on 2023-02-132023-02-14 by admin

홈페이지 내용이 단단히 엉킨 듯 싶다. 요즘 업로드되는 것들은 모두 예전에 업로드했던 것들이다. 물론 이미지를 추가해 낡은 티를 없앴지만 그래도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2

Posted on 2023-02-13 by admin

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이미지를 모으고 수정하는 중이다. 손이 느려 성취가 크진 않지만 기분만은 만족스럽다. 밀린 방학 숙제하는 기분이랄까, 깨진 부분을

하태, 하태

Posted on 2023-02-072023-02-07 by admin

이상하게 2017년 11월 2일자 게시물들이 수상하다. 수정해도 제대로 수정이 안된다. 하는 수 없이 최근 게시물로 바꾸어 게시하는 편법을 쓰는데 그것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