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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하나 착한… 2

Posted on 2018-03-052023-08-17 by admin

돌발적인 일정 변경으로 한 시간 빠른 출근을 하고 필요한 준비를 다 끝냈나 싶었는데 또다시 변경 사항이 생겼다. ㄷㄷㅎ, 이른 아침부터

선(善)하나 착한…

Posted on 2018-03-05 by admin

매번 변명으로 시작하게 된다. 게으르고 지루하며 집중할 수 없었다. 삶의 매너리즘에 빠진 듯 하다. 지금도 완전하게 헤어나온 건 아니다. 해도

오랫만에 핫 !!!

Posted on 2018-02-242023-09-08 by admin

바쁘다.아니 아프다.목감기에 며칠 째 정신이 혼미하다.그나마 나아갈 무렵 주말을 맞이했다.다음주나 되어야 기운차릴 듯 하다.감기 조심하시라. busy.No, it hurts.I have a

차이나는 걸 2

Posted on 2018-02-142022-07-12 by admin

무엇이 차이나는 지는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고 느낄 것이다. 순정 부품같은 극한의 흉부심과 조화롭게 구성된 여인네의 이모저모가 아름다움으로 반짝거리고

앗, 이게 뭐이가?

Posted on 2018-02-142023-08-04 by admin

제목 그대로 불경이고 선을 넘었을까 의심들만한 포즈다. 말초신경이 반응하는 중요 부위를 스페이드 마크로 가렸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남성이라면 상상만으로도 얼굴이 확

뜨거워, 뜨거워 !!!

Posted on 2018-02-102023-09-08 by admin

얼굴은 갸름하나 눈은 크며 글래머러스한 흉부의 압박이란… 내가 호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 The face is slender, the eyes are

transparent mood

Posted on 2018-02-012022-03-30 by admin

아, 이 ‘대륙’의 여인네 또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아가씨다. 아주 빼어난 외모가 아닌 듯 꼼꼼히 살펴보면 호감을 주는 인상에 착한 몸매와

transparent lingerie

Posted on 2018-01-312023-08-16 by admin

와우, 이 대륙 여인네의 흉부심은 조금 아니, 많이 과하다. 속옷이 아니라면 분명 지구의 사랑(중력 gravity)에 못이겨 처졌을 것이다. 뭐 아직

maid 3

Posted on 2018-01-312022-11-02 by admin

삶에 대한 최소한의 긴장이 느슨해진 모양이다.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밀려든다. 그것도 해일처럼 무섭고 거침없이 끊이지도 않고 꾸준히. 어느 것이든 제일

maid 2

Posted on 2018-01-312022-12-25 by admin

하늘이 주신 명을 내 멋대로 구겨버리려 마음먹었다 실패했다. 아니, 실패하려고 스스로에게 말미를 주었는지 모른다. 살짝 그어댔으니까, 119도 내가 전화를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