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exy Asian glamour

Cute

Posted on 2019-06-292022-12-02 by admin

‘핑계’라 쓰고 ‘외면’이라 읽는다.홈페이지 관리에 대해 스스로 내린 결론이랄까.아니면 부끄러움에 대한 변명일지도 모른다.이유를 떠나, 찾아주시는 몇 안되는 분들에게 아쉬움을 안겨드린

마구 섞어보자…

Posted on 2019-03-022022-08-22 by admin

‘환혼’이라는 드라마를 제법 꾸준히 봤다. 정소민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좋아서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고윤정’의 외모에 확 끌려서였다.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고윤정’은 첫

강렬하게 강력한…

Posted on 2019-02-272022-07-28 by admin

글래머부터 살벌한 분위기로 야해버리는 아가씨까지. 말초 신경이 펄떡펄떡 뛰어다녀야 정상인데 나이 비만이 되다보니 그마저도 시들하다. 해도 잠깐이나마 눈으로 즐거우니 한번

hot Asian

Posted on 2019-02-162022-07-20 by admin

일말의 호불호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해도 곱고 섹시하다는 내 평가는 달라지지는 않을 거 같다. 아, 이런 내 주장도 더 강하게

Who are U

Posted on 2018-12-272022-06-21 by admin

잡스럽게(?) 모았다. 동서양, 최소한의 구분도 무시하고 우아와 섹시도 섞였다. 해도 굳이 바꿀 필요는 못 느꼈다. 이 페이지가 작성된 건 몇

흉부녀

Posted on 2018-10-202022-09-19 by admin

철지난 옷차림이 촌스러운 건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두고두고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면 우린 ‘엄지척’하게 된다. 여기 선보이는 대륙 아낙네들의 아름다움이 그것이

cool

Posted on 2018-08-292022-05-03 by admin

오전에 잠시 이상 증세(?)를 보이던 웹 페이지 덕분에 ‘cool’과 관련있는 페이지를 수정한다.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참에 조금이라도 수정해놓는 것도 나쁠

뜨거버…

Posted on 2018-07-222022-06-18 by admin

먼 훗날, 이렇게 수정하고 이미지 몇 개를 추가하면서 흐뭇하게 웃는다. 제3자가 나를 쳐다보면 ‘저 바보 뭐냐?’고 물었을지 모르지만 수정되지 못한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18-06-252022-08-15 by admin

돈과 쾌락 혹은 명예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 – 에픽테토스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란제리 2

Posted on 2018-06-222022-09-19 by admin

삶이란 용액에 ‘성性’이란 용질은 얼마나 녹아들어야 균형을 이룰까. 제 아무리 출중한 사람이라도 청춘 이후에는 시들해지는 게 정상일텐데 이렇게 사이트까지 운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