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변화…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다.
몇 분 찾아주지도 않는데 디자인바꾼다고 달라지겠나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뭐라도 해보는 게 긍정적인 발상아니겠는가하는 게 또 그렇다.
그래서 과감한 건 아니더라도 나름의 또 다른 변화를 땡겨보기로 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면서도 기대또한 그만한 키다.

이 미모와 몸매, 저렇게나 유혹스러운 몸가짐(?)으로 나를 바라본다?
생각만으로도 일(?)부터 치르고 보자는 생각이 앞서지 않을까 싶다.
너무 늙은이의 마음가짐이려나?

대한국인의 독특함이랄까 아님 아직도 옛날 생각에 빠진 나만의 독단일까.
비하는 아니다, 여자는 이른바 첩(?) 혹은 본처 두 부류로 나누기도 한다.
위의 여인네에게는 전자의 분위기가 읽혀지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특출난 미모가 마음에 남는 것도 대단한 글래머도 아닌데 흠~하며 쳐다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여인네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붉은색 란제리가 수줍은 얼굴과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열도의 여인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