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뜨거워… 4
인생이란 폭풍우간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퍼붓는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유능한 자는 행동하고 무능한 자는 설명한다. – 조지 버나드쇼
해질녘엔 의자를 사지 말라. 어떤 의자에 앉아도 다 편할 것이다. 다급해졌다고 사람을 함부로 사귀지 말라. 외로움에 지쳐 누구든 다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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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는 속담이 요즘에도 딱 맞아 떨어질 줄이야… 애비가 힘 좀 쓴다고 새끼까지 함부로 행동하고 지랄하고 살아도 좋은 대학 맘 편히 가는 세상이다. 상처받은 사람한테 “나 너한테 상처주지 않았어. 법적으로 물어보자…”했다는 모 변호사와 아들 새끼… 지랄같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