陈秋雨(진추우)
세상엔 쓰는 사람이 있고 쓰이는 사람이 있다. – 육룡이 나르샤에 나오는 대사의 일부다. 멋지다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너무 당연한 말이 아닌가 싶다. 이를테면 ‘쓰는’을 바꾼다면 틀릴 게 있을까 싶어서다. ‘사는’으로 바꿔보라. 사는 사람이 있는 살리는 사람이 있다. 죽는 사람이 죽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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