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대륙의 슴가녀

대륙의 아가씨 2

Posted on 2018-04-282023-09-10 by admin

오늘도 날씨는 덥고 이유없는 짜증이 솟구치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난데 요즘처럼 정치 얘기에 귀기울였던 적이

V GIRL UP

Posted on 2018-04-182023-09-10 by admin

세상엔 말이 안되는 일이 많다.이미지 여인에게서 보여지는 수려한 미모와 착한 몸매에 이만한 흉부를 소유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정말이지 ‘쵝오’라고 밖엔 달리

뜨거운 대륙의 아가씨

Posted on 2018-04-172023-10-01 by admin

어느 고깃집에 이렇게 씌여 있는 걸 봤다. “숙성이고 나발이고 좋은 고기가 맛있습니다.”라고. 틀린 말은 아닌 듯 하여 고개를 주억거렸는데 먹어보니

따봉 !!!

Posted on 2018-04-162023-10-26 by admin

그래, 이 여인네 분위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따봉 !!!’ 밖에 없을 듯 하다. 도시적이면서 순박함이 읽혀지고 세련된 듯 고혹적인

놓치지 않을 꺼예요…

Posted on 2018-03-292022-08-16 by admin

이렇게나 착한 몸매에 이런 규모의 ‘흉부’의 압박은 정말 가공할 ‘아름다움’이라고밖엔….어흑, 슬프도록 아름다운 자태다. The pressure of this kind of ‘chest’

앗, 이게 뭐이가?

Posted on 2018-02-142023-08-04 by admin

제목 그대로 불경이고 선을 넘었을까 의심들만한 포즈다. 말초신경이 반응하는 중요 부위를 스페이드 마크로 가렸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남성이라면 상상만으로도 얼굴이 확

뜨거워, 뜨거워 !!!

Posted on 2018-02-102023-09-08 by admin

얼굴은 갸름하나 눈은 크며 글래머러스한 흉부의 압박이란… 내가 호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 The face is slender, the eyes are

미묘한 걸

Posted on 2018-02-062022-08-05 by admin

노인 말 틀린 데 없고, 어린이 말 거짓 없다.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날에도 향을 묻혀 떠나보낸다. 돈과 권력을 너무 가까이

maid 2

Posted on 2018-01-312022-12-25 by admin

하늘이 주신 명을 내 멋대로 구겨버리려 마음먹었다 실패했다. 아니, 실패하려고 스스로에게 말미를 주었는지 모른다. 살짝 그어댔으니까, 119도 내가 전화를 했고

대륙의 여인

Posted on 2018-01-222023-08-19 by admin

또 한번의 출장을 다녀왔다. 더위도 세상살이의 고단함도 덜어내지 못한 채 연장하는 시간으로 흘려 보냈다. 아쉬움보다 짜증이 돋아났다. 업무 압박이 원인이었는데